메드렉스 병원은 큰 꿈을 그려봅니다.
환자분들에게 삶의 동기가 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병원장님이 12월 16일 한국경제TV 건강매거진 - '겨울이 깊어갈수록 무릎은 괴롭다'에 출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