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의 뼈와 뼈를 연결하는 연골(추간판)이 척추 신경관으로 빠져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경추 쪽일 경우 이상감각, 저림, 쑤심 등이
있으며 요추 쪽일 경우 요통, 다리 저림, 하지 방사통 등이 동반됩니다.
척추 내 퇴행성 변화로 인해 척추관의 공간이 좁아지면서
척추가 휘게 되고, 척추신경 또한 눌리면서 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가장 흔한 허리 통증으로 척추뼈 앞쪽으로 미끄러져 엉덩이가
뒤로 빠져나오는 질환입니다. 앉아있을 때는 아무 이상이 없다가 서거나
걸으면 분리된 뼈가 신경을 압박해 좌골신경통 및 요통이 발생합니다.
척추가 S자형으로 휘어지는 척추 변형을 말합니다. 후방으로 휜 경우를
후만증, 전방으로 휜 경우를 전만증이라고 하며, 전체 인구의 약 2~3%
정도에서 나타납니다.
골다공증이 있거나, 외부의 심한 충격으로 척추뼈가 정상보다
주저앉거나 깡통처럼 찌부러져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척추질환입니다.